FAT LAVA (팻 라바/팻 라바) 1960~70년대에 만들어진 구 서독의 도자기. 흐르는 용암과 같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유약의 변화와 독특한 색채가 눈을 끌고 있습니다. FAT LAVA는, 유럽에서는 컬렉터즈 아이템으로서 팬이 많아, 최근에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활기를 보이고 있는 향후 주목의 도자기입니다. (FAT LAVA는 직역하면 끓는 용암.) Marei의 빈티지 플라워 베이스. FAT LAVA는 플라워 베이스로서는 물론, 방에 두는 것만으로 인테리어로서 활약합니다. 자택은 물론, 점포에 장식하는 것도 추천. 또, 받고 기쁜 아이템이므로, 선물에도 기뻐합니다. -컨디션- 전체적으로 경년 사용의 작은 상처나 긁힘 등 있습니다. size(cm) Free / 높이 약 19 가로폭 약 20 구경 약 6.7 Material : 도자기 Made in W.Germany *이쪽의 상품은 매장에서도 판매중이기 때문에, 주문 받았을 때에 이미 완매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