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Larsson (앨버트 라슨)
스웨덴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
1938년에 자신의 회사, Alberts Tibro를 설립.
테이블을 전문으로 한 작은 회사였습니다만, 1950년대에는 연간 4만~5만대의 테이블을 판매할 정도의, 스웨덴에서 가장 성공한 메이커의 하나입니다.
"Side Table" 사이드 테이블 앨버트 라슨이 디자인을 다룬 사이드 테이블.
너무 크지 않고 너무 작지 않은 정확히 좋은 사이즈감으로 소파 사이드와 침대 사이드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 해 줄 것 같습니다.
다리는 놋쇠로 만들어져 있으며 다리 끝에 자작나무를 끼워 넣음으로써 경쾌함과 바닥에 부딪히는 것을 부드럽게하는 것을 디자인에 의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컨디션-
이쪽의 상품은 빈티지품입니다.
전체적으로 경년 사용의 작은 상처나 긁힘, 퇴색 등이 있습니다.
Country/Sweden
Material / teak wood Brass
연대: 1960년
size : φ 42 × H 45 (cm)
*이쪽의 상품은 매장에서도 판매중이기 때문에, 주문 받았을 때에 이미 완매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스웨덴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
1938년에 자신의 회사, Alberts Tibro를 설립.
테이블을 전문으로 한 작은 회사였습니다만, 1950년대에는 연간 4만~5만대의 테이블을 판매할 정도의, 스웨덴에서 가장 성공한 메이커의 하나입니다.
"Side Table" 사이드 테이블 앨버트 라슨이 디자인을 다룬 사이드 테이블.
너무 크지 않고 너무 작지 않은 정확히 좋은 사이즈감으로 소파 사이드와 침대 사이드 등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 해 줄 것 같습니다.
다리는 놋쇠로 만들어져 있으며 다리 끝에 자작나무를 끼워 넣음으로써 경쾌함과 바닥에 부딪히는 것을 부드럽게하는 것을 디자인에 의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컨디션-
이쪽의 상품은 빈티지품입니다.
전체적으로 경년 사용의 작은 상처나 긁힘, 퇴색 등이 있습니다.
Country/Sweden
Material / teak wood Brass
연대: 1960년
size : φ 42 × H 45 (cm)
*이쪽의 상품은 매장에서도 판매중이기 때문에, 주문 받았을 때에 이미 완매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