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 새우 문접시"
이 작품은 긴죠 지로가 아직 요미탄촌으로 옮기기 전의 츠보야 시대에 작도된 작품입니다.
뱀의 눈이없는 아름다운 한 장 접시입니다.
작가:김성지로 (킨조지로)
산지:오키나와 사이즈:직경 18.3 cm 높이 5 cm
소재: 도기
-만들기-
김성지로
1912년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생.
1924년 아라가키 영덕의 제도소에서 도기견습공으로서 일한다.
1936년 하쿠무라야 히쿠 거북이와 결혼 장남 토시오 태어난다.
1946년 1월 츠보야에 일장을 가지고 독립.
하마다 쇼지, 카와이 히로지로에 사사.
1954년 제6회 오키나와 미술 전람회(오키전)에 공예 부문이 신설되어 출품.
아라가키 에이사부로와 제1회 도예 2인전을 개최.
1955년 제29회 국전에 첫 입선.
1956년 제30회 국전에서 신인상 수상.
1957년 제31회 국전에서 '오스에 다이오보'가 국화회 수상 회우가 된다.
1969년 히로시마에서 제1회 개인전 개최
일본 민예관전에서 '삼채 마코' 외가 일본 민예관상 수상.
1971년 제1회 일본 도예전에 입선.
1972년 요미탄촌 자리 기미로 이동해 축 가마.
1973년 국화회 회원이 된다.
1974년 교토 국립 근대 미술관 주최 “오키나와의 공예”전에 출품.
1981년 훈육 등 서보장 수상.
1985년 중요무형문화재기술 보유자(인간국보)에 인정.
쇼와 60년도 오키나와현 공로장 수상.
1993년 훈사등 서보장 수상.
2004년 12월 24일 몰
-컨디션-
눈에 띄는 상처와 부족없이 좋은 상태입니다.
Material : 도기
Made in Okinawa
*이쪽의 상품은 매장에서도 판매중이기 때문에, 주문 받았을 때에 이미 완매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