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OBJECTS & FURNITURE
> CATEGORY
> FURNITURE
CHARLOTTE PERRIAND "Berger Stool Ash Steph Simon Edition"
¥858,000
CHARLOTTE PERRIAND (1903-1999)
프랑스 건축가 디자이너 샬롯 페리안.
복식 장인의 부모님의 바탕으로 태어나 다양한 소재에 둘러싸여 자랍니다.
파리의 장식 미술 중앙 연합 학교(에콜 UCAD)에서 배우고, 1926년에 졸업.
스스로 아틀리에를 짓고, 수많은 전람회에 가구를 출품.
1927년 살롱 도톤느에 출전한 「지붕 뒤의 바」가 대반향을 일으킵니다.
이 작품이 계기가 되어, 르 코르뷔지에의 아틀리에에 입소.
이것이 운명적인 만남이 되어, 셰이즈 롱을 시작해, 수많은 명작을 코르뷔지에와 함께 세상에 보냈습니다.
1940년, 아틀리에에서 함께 책상을 늘어놓고 있던 사카쿠라 준조의 권유로, 수출 공예 지도의 고문으로서 일본에 초대됩니다.
1년여의 체류기간에 일본 각지를 야나기 무네리의 안내로 둘러싸고, 일본의 전통적인 생활과 미의식에 깊은 감명을 받아, 그 후의 작품에 강하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Berger Stool Ash Steph Simon Edition" 베르제스툴
샬롯 페리안의 대표작 베르제스툴입니다.
파리의 전설적인 갤러리 Steph Simon에서 판매된 애쉬 소재 모델입니다.
상품명이 되고 있는 「벨제(목자)」를 위한 스툴로부터 착상해, 1953년에 디자인된 아이템. 1955년에 도쿄에서 행해진 「파리-예술의 종합에의 제안 르 코르뷔지에, 페르난 레제, 샬롯 페리안 삼인전」에서 첫 피로되었습니다.
현재 카시나 사로부터 복각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이쪽은 희귀한 빈티지입니다.
벨제스툴 특유의 좌면 2개소의 쐐기(쐐기)와 좌면 뒤의 작은 구멍도 확실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마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희소 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컨디션-
이쪽의 상품은 빈티지품입니다.
경년 사용에 의한 작은 상처나 긁힘 등 있습니다만 사용상 문제는 없고, 연대를 생각하면 굿 컨디션일까 생각합니다.
Country/France
Material/Ash
연대: 1950s
size : Φ32cm H26.5cm
* 우송료 포함 가격입니다.
*이쪽의 상품은 매장에서도 판매중이기 때문에, 주문 받았을 때에 이미 완매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