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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et LEN 마드엘렌 "POT POURRI RECHARGER 30ml" 포트포프리 리차저

₩95,000
향기:
사이즈:
수량:
MAD et LEN (마드엘렌)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렸을 때를 찾아라? 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를 차에 담그고 먹은 것으로부터 과거의 기억이 단번에 부활한다는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마들렌이 「MAD et LEN」의 유래이며, 제품 개발의 컨셉이 되고 있습니다.
남불의 한적한 산촌, 산 줄리안으로 만들어지는 『MAD et LEN(마드엘렌)』.
마드엘렌은 바로 잃어버렸을 때를 찾아, 꽃이나 나무·줄기 등으로부터 증류 추출한 향기를 수작업으로 삼키게 하는 옛날의 제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리콘・파라벤・파라핀・PEG・인공의 착색료나 향료등의 석유 성분등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밀랍 이외의 동물 유래 성분도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인구보존료가 아닌 천연보존료를 사용하여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제품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므로 하나하나가 특별합니다. 패키지나 라벨도 수작업이라면, 촛불을 용기에 붓는 것도, 향수를 블렌드하는 것도 장인의 손에 의해 행해집니다. 마드엘렌의 컬렉션은 모두 한정품으로, 아포세카리(약국)와 같이 주문을 받고 나서 제조에 걸립니다. 대량 생산되는 제품과 달리 수고를 걸고 파퓸의 뿌리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제품의 장점을 직접 전하고 전파하고 싶습니다. 올드 패션인 차광성이 높은 블루 보틀을 사용하고, 또 핸드메이드로 완성된 박스도 마드엘렌의 특징입니다.

"POT POURRI RECHARGER 30ml"
천연 수지에 향기의 코팅을 해, 향기를 즐기는 포프리 타입의 룸 향수.
※이쪽은 오일 단품으로의 판매가 됩니다.

향기
SPIRITUELLE
(신선한 허브, 민트의 깔끔한 향기.)

FIGUE NOIRE
(무화과의 과일한 단맛 속에 우디함을 겸비한 향기.)

BLACK CHAMPAKA
(단맛과 매운함을 겸비한 인센스의 향기.)

LILI NEROLI
(깨끗이로 한 가운데 감귤의 단맛을 느끼는 향기.)

다크우드
(흑단의 스모키로 우디한 향기.)

size(cm)
30ml 직경: 3cm / 높이: 10.5cm

Made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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