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OBJECTS & FURNITURE > BRAND > MAD ET LEN

MAD et LEN "POT POURRI MINI TOTEM GREEN"

₩204,000
향기:
사이즈:
수량:
MAD et LEN (마드엘렌)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렸을 때를 찾아라 – 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를 차에 담그고 먹은 것으로부터 과거의 기억이 단번에 부활한다는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 마들렌이 「MAD et LEN」의 유래이며, 제품 개발의 컨셉이 되고 있습니다.
남불의 한적한 산촌, 산 줄리안으로 만들어지는 『MAD et LEN(마드엘렌)』.
마드엘렌은 바로 잃어버렸을 때를 찾아, 꽃이나 나무·줄기 등으로부터 증류 추출한 향기를 수작업으로 삼키게 하는 옛날의 제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리콘・파라벤・파라핀・PEG・인공의 착색료나 향료등의 석유 성분등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밀랍 이외의 동물 유래 성분도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인구보존료가 아닌 천연보존료를 사용하여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제품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므로 하나하나가 특별합니다. 패키지나 라벨도 수작업이라면, 촛불을 용기에 붓는 것도, 향수를 블렌드하는 것도 장인의 손에 의해 행해집니다. 마드엘렌의 컬렉션은 모두 한정품으로, 아포세카리(약국)와 같이 주문을 받고 나서 제조에 걸립니다. 대량 생산되는 제품과 달리 수고를 걸고 파퓸의 뿌리로 돌아가기를 바라며, 제품의 장점을 직접 전하고 전파하고 싶습니다. 올드 패션인 차광성이 높은 블루 보틀을 사용하고, 또 핸드메이드로 완성된 박스도 마드엘렌의 특징입니다.

"POT POURRI MINI TOTEM GREEN" 포트포프리 그린(천연석)
미니멀 아트를 느끼게 하는 아이언의 그릇에, 투명할 정도로 아름다운 천연석의 에메랄드, 아벤츄린을 넣은, 포프리 타입의 룸 향수입니다. 곁들여진 크리스탈이 투명감이 있는 악센트가 되어 있습니다. 부속의 리차지 오일을 스며들게 하면 보다 강하게 향기입니다. 직사 광선 등 건조 상태를 피하고 사용하실 수 있으면 향기는 오래갑니다. 아이언의 용기는 모로코의 장인에 의해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진 것으로 아트 작품과 같이 한점 한점 다른 표정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미니 사이즈로 선물도 추천 아이템.
※15ml의 리차지 오일이 부속됩니다.

향기
FIGUE NOIRE(피그노아)
"무화과의 향기가 퍼지는 나무 아래, 석양을 비춘 지중해를 바라본 기억"
검은 무화과의 복숭아처럼 뚫린 과일함에 샌들 우드의 밀키함도 동거하는 요염한 향기입니다.

size(cm)
직경 8.5cm 높이 6.5cm
※ 핸드메이드이기 때문에 사이즈감에 개체 차이가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Made in FRANCE

관련 상품

최근 열람한 상품